청년매일 이승건 기자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구미관리역(역장 정길운) 소속 사회복무요원 이광희(현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온답 대표이사)가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하이로컬 이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광희 요원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구미관리역에서 재난·안전관리 지원 분야업무를 수행하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동시에 사회적경제 기업의 연속적 운영 필요성에 공감한 병무청으로부터 공식 겸직 허가를 받아 기업 경영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 요원은 ‘ICT 기반 장애인 직접 고용과 연계한 대체커피 F&B 유통망 구축사업’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사업에 대해 ESG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속 가능한 모델이며, 정부 정책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광희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해 겸직 허가를 해주신 병무청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복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배려해주신 정길운 역장님과 허정길 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관리역은 사회복무요원들과의 정기적인 ‘티타임’을 운
청년매일 이승건 기자 | 경상북도 칠곡군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 농업회사법인 ㈜온답(대표이사 이광희)은 지난 11월 21일, 경북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총 1,200만 원 상당의 ‘보리커피 드립백’과 ‘건망고’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소방감)과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배경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지켜주신 소방 공직자분들의 헌신이 있었으며,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국산 보리를 블렌딩한 ‘보리커피’를 선물하고자 한다는게 이대표의 설명이다. 이광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언젠가는 ‘소방헬기’를 기부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온답은 이광희 대표가 국회미래연구원 등 입법 및 공공정책 관련 기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025년 경북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