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만난 아이들, 꿈의 무대 함께 만들다

유인촌 장관, 평창에서 열린 ‘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 관람, ‘꿈의 예술단’ 단원 격려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을 친구처럼 일상 가까이에 두고 자주 접하도록 지원

2024.08.12 07:47:34

제호 : 주식회사 청년매일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66, 3층 등록번호 : 대구,아00358 | 등록일 : 2021년 06월 07일 | 발행인 : 허창영 | 편집인 : 이제우 I 후원계좌 : 국민612901-04-321200 전화번호 : 053-721-6217 I 전자우편 : contact@weage.kr Copyright @청년매일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