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1분 46초 23으로 100m 이어 2관왕 올라, 이호준은 1분 46초 63으로 은메달
‘배영 간판’ 이주호는 배영 200m에서 1분 56초 40으로 우승, 100m 銀 이어 金 추가
올림픽 男 계영 800m, 네 번째 영자는 선발 기준에 따라 ‘04년생 막내’ 김영현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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