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2년 연속 ‘케이-관광’ 세일즈하다

상하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 개최, 장미란 차관 올해도 현장 방문
장 차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최고경영자 쑨제와도 회담

2024.05.20 06:57:48
스팸방지
0 / 300

제호 : 주식회사 청년매일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66, 3층 등록번호 : 대구,아00358 | 등록일 : 2021년 06월 07일 | 발행인 : 허창영 | 편집인 : 이제우 I 후원계좌 : 국민612901-04-321200 전화번호 : 053-721-6217 I 전자우편 : contact@weage.kr Copyright @청년매일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