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 “건전재정, 경제운용 첫 단추…재정준칙 반드시 법제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재정의 문지기’ 역할 충실히 수행해야”

2022.09.14 08:24:13
스팸방지
0 / 300

제호 : 주식회사 청년매일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66, 3층 등록번호 : 대구,아00358 | 등록일 : 2021년 06월 07일 | 발행인 : 허창영 | 편집인 : 이제우 I 후원계좌 : 국민612901-04-321200 전화번호 : 053-721-6217 I 전자우편 : contact@weage.kr Copyright @청년매일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