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나우 허창영 편집장 | 오늘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참석내빈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 촬영 : 청년나우 허창영 편집장)
안녕하세요, 청년매일 발행인·편집장 허창영입니다.
제호 : 주식회사 청년매일 |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66, 3층 등록번호 : 대구,아00358 | 등록일 : 2021년 06월 07일 | 발행인 : 허창영 | 편집인 : 이제우 I 후원계좌 : 국민612901-04-321200 전화번호 : 053-721-6217 I 전자우편 : contact@weage.kr Copyright @청년매일Corp. All rights reserved.